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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 돋보이는 시민의식 공황 구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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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위기 때 돋보이는 시민의식 공황 구매 없음

사람들이 화장지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기괴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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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생필품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음에도 국내에선 이 같은 조짐이 나타나지 않은 데 대해 정부는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국민이 안심 할 수 있게 안도감을 줘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도,”사재기 없는 나라”, 이건 국민 덕분이다. 국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라고 했다.

 

이에 세계 각국의 풍경은 더 많은 사람들이 마트로 나가 생필품들을 사재기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사재기 대란' 터졌다  

화장지 싹쓸이...통제불능 한인식품점도 미어터져 쌀·라면· 빵 등 수요 폭증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Costco)의 경우, 생선과 고기, 휴지 등이 동났다는 소식이 올라왔고, 코스트코 외에도 슈퍼스토어 등지에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인파가 몰려 대기줄도 몇 배씩 길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외신 및 이러한 현상 때문에 SNS에 많은 인증 사진과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고, 다운타운 코스트코는 오픈 20분 전인데 50여 명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진열대에서 보기 어려운 게 있다.

바로 휴지다.  

미국, 캐나다 소매업체들은 1회 휴지 구매 량을 제한하고 있다.

영국 일부 수퍼마켓에선 아예 휴지 제품이 바닥났다.

호주 시드니의 한 수퍼마켓에선 마지막 남은 휴지 다발을 두고 이용객들이 머리채를 잡으며 싸우는 일도 벌어졌다.   

일부는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당국의 대처가 부족해서 휴지를 사들이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중국과 이탈리아 등의 국가에서 대규모 격리·봉쇄 조처를 단행하자, 다른 나라 국민들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판단 하에 대비하는 것일 수 있다고 CNN은 분석했다.

사재기 관련 뉴스가 실제 사재기를 더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
 

뉴스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텅 빈 진열대 사진을 본 사람들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도 사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는 의미다. 

위험을 앞두고 물건을 비축하는 것은 인간 본성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하다고 CNN은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소매업컨소시엄(BRC)은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여러분의 우려는 이해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사면 다른 이들에게 돌아갈 게 없다” 며 쇼핑할 때 신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독 국내에서 사재기는 마스크 대란 이면에는 마스크 사재기를 통해 폭리를 취하는 이들이 있었으나 마스크 가격 폭등 등으로 인한 정부의 제동으로 이 마저 판매 등이 어려워진 상황에서는 그 의미를 없어지고 일주일에 1인당 2매 살 수 있으니 또한 마트에서 화장지를 살 수 있는 삶이 우리가 ‘선진국’이라 불러왔던 미국, 캐나나,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 사는 사람들 보다 삶의 질이 높아 진 때문일 것이다.

사회적 거리를 두며 찾은 한 대형마트는 인산인해는 아니더라도 주말이라 구매를 위한 사람들로 정신이 없었다.

국내 대형 마트는 해외 뉴스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텅 빈 진열대와는 대조적으로 선반들에 상품 진열이 정상적으로 보여 사람들이 각자도생 하려면 모습은 볼 수 없어 다행이었다.  

 

ABC방송을 통해 국내 자원봉사자들이 자가 격리자들에게 식료품을 배달하는 것이 유튜브에 퍼지자 미국의 많은 이들은 한국에 살고 싶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사회가 감염병 집단 공포에 휩싸였다.

시민들은 생필품을 사재기하고 각종 여가 시설이 줄줄이 폐쇄되면서 “일상의 마비가 ‘새로운 기준(new normal)’이 됐다” 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생필품 사재기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전염병에 대한 불안심리가 커지고 있는데 언론도 텅 빈 진열대를 보여주며 시민들의 불안을 자극하기보다 사실을 기반으로 한 보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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