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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여전히 품귀 오늘도 역시 긴 줄…'마스크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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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마스크는 여전히 품귀 오늘도 역시 긴 줄…'마스크 구하기’

가는 곳마다 '마스크 허탕', 유통 방식 바꾼다면?
끝없이 이어진 긴 줄에 입이 떡 벌어진 마스크 구매 현장

환자 아니면 쓸 필요 없어요

질병통제센터(CDC),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사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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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켓이나 약국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망자와 확진 자가 늘고 있음에도 질병통제센터(CDC)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을 권고하지 않는다는 입장입  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마찬가지다.

 

마스크 대란 말이에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공적 판매가 시작된 지 벌써 일주일이 되지 않았습니까? . 공적 판매 시작 이제 11일째입니다.

 

하나로마트에 70만 장, 우체국에 65만 장공영홈쇼핑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합쳐서 32만 장   이 보내졌습니다.

 

꽤 많은 양이긴 해도 모든 국민이 다 같이 쓰기에는 충분하지도 않고 또 불안하다 보니까 계속 더 사둬야 할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어디에 몇 개가 가 있는지를 정작 마스크를 애타게 기다리는 소비자들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이 약국 저 약국에 가봐도 없었다는 얘기가 나오고, 마스크가 들어왔다는 판매처 마다 줄이 생기고, 앞의 몇 명은 구했는데 뒤에 섰던 사람은 허탕 치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겁니다.

 

5일 오전 930분부터 판매를 시작한 고양시의 한 다이소 일반 매장 앞에 줄을 서 있는 모습입니다.

 

살 수 있는데요, 오늘 수급 상황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지금의 공적 판매, 유통 방식을 바꿔보자. 이런 제안들이 나오고 있어요?

 

.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일단 공적 판매되는 마스크의 유통량 자체를 좀 더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요.

 

사실 일부 지자체들은 전부터 개별적으로 마스크를 구해서 주민센터 통해서 배포해 오기도 했습니다.

 

지자체 마다 인력을 비롯한 업무 여력이 다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이렇게 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점검해 보아야겠지만요.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은 건강하고, 정보에 빠르거나 시간이 있는 젊은 사람은 여기서도   5장을 사고, 저기 가서도 또 한 세트를 구하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반면에, 기민하게 움직이기 힘든 처지에 있으면 소외되기 쉽다는 불안이 그만큼 지금 존재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라고 나라가 권유하는 상황에 줄 서서, 붙어 서서 마스크를 사야   하는 이율 배반적인 모습도 나오지 않으면서 소수에게 마스크가 집중되는 상황을 피한 방법이긴 합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의 주된 목적은 아픈 사람들로부터 질병 확산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일반인이 예방을 위해 하루 종일 착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 사용법을 정확하게 알지 못 할 뿐 더러 마스크를 착용하는 과정에서 자주 코와 입 주위에 손을 갖다 대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지금의 특수 상황에서 마스크는 건강 보험처럼 국민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 물건이죠.

 

 어떤 방식으로든 마스크가 공평하게 배분될 수 있는 유통 법을 고민해서 실현해야 할 시기 임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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