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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벌써 지난해가 된 2019년의 마지막 날, 여수 오동도 앞바다에서 일출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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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제는 벌써 지난해가 된 2019년의 마지막 날, 여수 오동도 앞바다에서 일출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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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일 오전 여수 오동도 앞바다에서 일출을 맞이했다..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은 7시 37분 여수를 시작으로 광주 7시 41분, 목포 7시 42분 등 시차를 두고 펼쳐졌다.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대교 등 부산에서도 새해 일출 맞이 행사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높은 하늘은 쾌청했으나 대부분 지역에 낮은 구름이 끼면서 수평선과 산등성이에서 솟구치는 태양을 감상하는 행운을 모든 해맞이객이 누리지는 못했다.

 

'명당'을 선점하고자 밤샘 기다림을 이어가거나 맹추위를 뚫고 새벽길을 나선 해맞이객은 체감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한파를 견디며 일출을 기다렸다.

해맞이객은 날이 완전히 밝고 나서도 자리를 뜨지 않고 가족, 친구, 연인과 소망을 기원하며 여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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