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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들어,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발생원인과 대책을 제대로 알고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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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세이

2020년에 들어,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발생원인과 대책을 제대로 알고 예방하자!

류재근박사 1350-2-1200.jpg

 

전염병 생성의 3요소는 병원체(Agent), 병원소(Reservoir), 환경조건이 맞아야 전염병이 발생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렇게 발생된 질병을 관리하는 데는 전파예방, 면역증강, 보건교육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금번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관리는 전염력을 발병 전 전염력과 환자로써 감염 그리고 병을 알고난 뒤 보균자로서 Virus를 계속 배출하는 경우 등이었으나, 대부분 동물들은 바이러스가 인체에서 생활하기가 힘든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나타나고 있다.

과거 코로나 바이러스는 초여름에 감기 발생의 원인균으로 일반 감기증세로 알고 나은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금년 우한 폐렴은 비말핵(Nudie)이나 액적에 의하여 전염되므로 환자가 쓰던 개달물(Fumite)에 의하여 전파되는데 의사, 간호사여도 빈번접촉에 의하여 전염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 내 감염에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감염병 관리는 의사만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전염병 역학과 미생물학, 바이러스학, 환경학, 행정가로 구성된 위원회 등 자문회 구성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 이유는 1980년 전남지역 Cholera 대유행 시 역학적으로 최초환자가 목포지역이냐 신안군 도초면이냐를 조사하였던바, 톱스상어에 의한 Cholera 감염된 상어를 목포 어시장에서 사서 신안군으로 가서 숙성하여 먹음으로 장귀섭이 최초 발생하여

그 후 도초면에 Cholera환자가 발생했다. 그리하여 Cholera가 발생되어 환자들이 누구나 배를 타고 가다 대부분 사망하므로 그의 장례를 치르면서 더 전파되어 대유행되게 되었다.

 그때 본인과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정순 역학 교수팀과 제가 역학조사를 함으로써 그 원인을 찾아냈다.

 올해 발생된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에서 가금류가 중간 숙주(Host)라고 발표하고 있는데, 이 질병을 막는데 불현성 감염자로 무증상환자들에 감시체계를 철저히 하고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교포들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될 수 있는

잠복기 기간 14일을 잘 지키면서 전국적으로 고열, 기침이 심한 환자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그들 환자 관리를 철저히 관리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따뜻한 물먹기 운동, 손 씻기 운동,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도록 교육을 하자 

 

우리가 알아야 할 질병의 전파에 Virus의 양, 전염력, 인체 독성에 따른 기침, 고열 등이 나타나는 환자에 대한 진단을 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통상 감염병 치료에 우선이라고 본다.

 요사이 우한 바이러스 질병에 우선적으로 예방대책은 병원체(Agent), 병원소(Reservoir)(인간, 동물, 토양), 환경인자가 모여 질병이 발생한다.

 발생하지 않는 요소 중의 하나는 환경위생적인 요소가 크다. 그러나 대부분 병원만 생각하고 환경에 대한 생각은 적게 하고 있다.

21세기 들어 빈번하게 야생동물로부터 인체에 들어오는 SARS, 메르스, 우한 폐렴 바이러스 등이 존재하는데, 이 동물과 가금류(오리, , 새 등)에 의한 환경적으로 전파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가금류를 비위생적으로 처리하다 보면 우한 바이러스나 사스같은 것이 인체에 감염되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소독, 손씻기, 더운 물 먹기 등 인체에 병원성바이러스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대책으로 본다.

이제는 야생동물에 대한 생태적 관리와 병원성 문제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다시는 우한 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이 발병되지 않도록 환경적인 관리가 크게 요망된다.

 환자가 발생해서 그 환자의 오염물질이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면 막대한 돈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앞으로 야생동물에 대한 관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

 이번 우한 바이러스를 교훈삼아 앞으로는 바이러스 질환이 발생하면 즉각 신고체계를 구축하여 WHO같은 세계보건국에서 발 빠르게 대책을 강구하여 타국에 피해가지 않도록 질병관리를 잘 해주기 바란다.

환경에세이 기고

류 재 근 박사 (MPH, Ph.D) 

(Medical Public Health, Doctor of Philosophy)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Master of Public Health, Doctor of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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