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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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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모두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을까?

우리 가족 모두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을까?

코로나19가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사람들과 거리두기는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됐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무는 날이 많아졌다. 바깥 활동 대신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횟수가 늘어났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활동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오랫동안 TV를 보거나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는 등의 나쁜 습관들도 무섭게 자리잡고 있다. 우리 가족도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에 점점 적응해가고 있는 한편 외출하는 시간이 줄자 고스란히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게 된 것이다. 또 아이는 아이대로 집에만 있게 되니 탭으로 게임을 하거나 어린이 콘텐츠를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피로가 느껴질 때도 있고, 아이의 시력이 나빠지면 어쩌나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부쩍 스마트기기에 노출이 잦아진 아이. 그런데 이런 고민이 비단 우리집만의 문제는 아닌 듯하다. 코로나19로 언택트를 선호하다보니 금융 업무부터 취미생활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온라인 개학 후 아이들의 학업 일정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쓰는 시간이 전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은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다면 안구건조증, 거북목증후군 등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충동성, 과잉행동 등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사건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하니 요즘 같은 시기에는 특히 더 경계할 필요가 있겠다. 관련해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에서는 올바르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대상자별로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아 및 유아 보호자와 아동을 위한 실천 방법과 청소년, 아동·청소년 보호자, 성인과 고령층을 위한 실천 방법이 바로 그 내용이다. 성인용(만 20~59세)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가이드라인.(출처=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쉼센터).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은 이에 대한 문제 인식으로부터 출발한다. 영아 및 유아 보호자와 아동을 위한 실천 방법의 경우 ① 영아(0세~만 2세) 보호자용 ② 유아(만 3세~5세)보호자용 ③ 아동용(만 6세~9세)로나뉘어져 있는데 공통적으로 1단계는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인식’이다. 성인을 위한 실천 방법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아이가 현재 만 5세라 유아용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가이드라인부터 꼼꼼히 살펴봤다. 스마트쉼센터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따르면 아이가 스마트폰 작동에 능숙하다고 해 똑똑한 것은 아니며 보호자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과 과의존이 아이에게 대물림될 수 있다고 한다. 또 규칙 없는 스마트폰 이용은 방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출처=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성인의 경우에도 스마트폰 과의존은 큰 문제다. 성인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신체·정신건강,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해롭게 작용할 수 있다. 문제를 인식했다면 사용 상태를 점검해 볼 차례다. 곰곰이 떠올려보면 우리 부부가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순간에 아이 역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듯했다. 부모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에 따라 아이도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었던 것 같다. 좀 더 정확하게 상태를 점검해보고 싶다면 스마트쉼센터의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를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인의 사용 습관뿐만 아니라 유아동 대상 관찰자로서도 점검을 받아볼 수 있어 여러 관점에서 문제 상황을 진단해볼 수 있다. 실제 스마트폰 과의존 성인, 고령층 자기보고용 검사를 실시해보니 26점으로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돼 크게 놀랐다. 먼저 성인 대상 검사를 진행해봤다. 점수에 따라 고위험/잠재적 위험/일반 사용자군으로 분류되는데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으로 결과가 나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스마트폰 사용량이 부쩍늘어난 것 같단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가 되니 다소 충격적이었다. 점검 결과를 보니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조절력이 약화된 상태로 과의존 위험을 깨닫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고 한다. 이어서 유아동 관찰자 척도에도 참여해봤다. 다행히 두 번째 점검에서는 일반 사용자군으로 분류가 돼 아직 아이는 스마트폰을 건전하게 활용하는 상태임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스마트쉼센터의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를 통해 현재 가족들 모두의 스마트폰 과의존 여부를 점검해볼 수 있어 꽤 유용했다.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우리 부부가 먼서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여나가고자 계획한다면 아이 또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하는 횟수가 줄어들 것 같아 성인들에게 권장되는 바른 사용 실천 방안이나 대안을 잘 따라보고자 했다. 스마트쉼센터에서는 성인과 고령층을 위한 실천 방법으로 ① 스마트폰 관리 앱(App)으로 사용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 ② 스마트폰 이용 제한 시·공간을 정해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 ③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리터러시와 활용 역량을 개발·온라인 공간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의미있는 여가생활을 가꾸고 사회활동에 동참 등을 제안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설치해 본 스마트폰 관리 앱(App). 일단 스마트폰 관리 앱부터 이용해 보기로 했다. 관련 앱을 검색해보니 몇 가지 종류가 있어 비교해본 뒤 하나를 설치했다. 향후 앱을 활용해 사용 내역을 체크하고 불필요하게 만지작거리는 시간은 줄여 나가보고자 한다. 혹시 점검 결과 고위험이나 잠재적 위험 사용자군으로 분류됐는데 스스로의 실천만으로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면 스마트쉼센터의상담도 고려해볼만하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해 문제가 있을 경우 전문가에게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로 전화(☎1599-0075)를 비롯해 온라인, 센터 내방, 가정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사용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등 나와의 약속을 정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스마트쉼센터의 예방 교육 자료 및 상담 등을 잘 활용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만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잠깐 내려놓기! 뒤집어 놓기! 이것부터 바로 시작해 보자. 정책기자단|한아름hanrg2@naver.com 더 깊게 느끼고, 질문하는 글쓴이가 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코로나19 걱정없는 드라이브 여행 떠나요!

코로나19 걱정없는 드라이브 여행 떠나요!

한때 방콕이란 말이 유행했다. 말 그대로 방에 콕 처박혀 지낸다는 뜻이다.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방콕 대신 집콕이 나왔다. 집콕은 밖에 외출하면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집에 머물러 지낸다는 의미다. 그냥 지내면 코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가 걱정되기 때문에 저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유행했다. 코로나19가 유행시킨 게 또 있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다. 원래 이 용어는 미국에서 차에 탄 채로 쇼핑할 수 있는 상점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우리나라가 이걸 응용했다. 갖가지 기발한 아이디어가 동원됐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이어 드라이브 스루 마켓, 드라이브 스루 카페, 드라이브 스루 도서관,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 등 드라이브 스루가 다방면에서 이용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드라이브 스루 같은 ‘언택트(비대면)’ 문화는 점점 더 진화할 것이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단계로 한 차례 더 연기됐다. 그리고 5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야외 활동도 조금씩 허용되고 있다. 시기적으로 5월이기 때문에나들이 인파도 몰릴 것이다. 집콕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면 또 다시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날까 조금은 불안하다. 차창 밖 풍경 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드라이브 여행은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가족끼리 차를 타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다. 언택트 문화가 진화하니 나들이도 드라이브 여행으로 하면 어떨까?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말이다. 코로나19가 아니어도 드라이브는 기분 전환을 위한 여행 방법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도로가 발달하고풍경이멋진 길이 많다. 차창 밖 풍경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드라이브 여행은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합한 여행 방법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 가족끼리 차를 타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니까. 그래서 얼마 전아내와 드라이브 여행을 다녀왔다. 집콕생활 두 달여 만이다. 수도권에서 드라이브 하면 생각나는 곳이 양평이다. 남한강을 끼고 달리면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기가 막힌다. 신혼 초가끔 아내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다니던 추억의 길이다.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신륵사 극락보전 앞에 화려한 연등이 걸려있다. 우리 부부의 드라이브 여행은 여주 신륵사에서 양평 두물머리까지다. 거리는 약 50km다. 그냥 달리면 1시간이면 도달하는 거리다. 이 길을 제주도 말로 놀멍쉬멍(놀면서 쉬면서) 간다. 집(경기도 성남시)에서 여주 신륵사까지 가서 신륵사를 먼저 구경했다. 신륵사는 남한강 변에 자리한 천년 고찰이다. 평일이기도 하고 코로나19 때문인지 절이 고요하다. 코로나가 아니면 문화해설사에게 해설도 들을 수 있는데 감염 우려도 해설은 중단됐다. 4월 30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초파일 행사가 5월 30일(토)로 연기됐다. 신륵사 경내는 화려한 연등이 걸려 있다. 대웅전 앞에서합장을한 후 기도했다. 부자도 아니고 건강도 아니다. 일단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돼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빌었다. 신륵사 강월헌이다.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있다. 남한강이 잘 보이는 바위 위에는 강월헌(江月軒)이 서 있다. 정자 위에 올라가 남한강을 내려다보고 있으면 가슴이 확 트이는 듯하다. 세상 근심과 시름 남한강에 다 내려두고 싶은 마음이다. 강월헌 옆에는 삼층석탑이 있다. 많이 훼손됐지만 고려 시대부터 남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는 탑이다. 신륵사에서 1시간 정도 보냈다. 사찰에 온 사람들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다. 단체로 온 사람들은 없고 가족 단위로 온 나들이객뿐이다.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실행되고 있다. 남한강 여주보에서 자전거를 타고 온 시민이 마스크를 벗고 쉬고 있다. 신륵사에서 37번 국도를 타고 달리다 보면 우측으로 남한강이 보인다. 아내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남한강을 보며 차 안에서 커피를 마신다. 아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에 커피와 멋진 풍경까지 있으니 아내의 콧노래도 절로 흘러나온다. 하긴 두 달 만에 나왔으니 그럴 만도 하다. 여주보에서 잠시 내려 남한강 바람을 맞는다.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러 온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어두고 잠시 쉬고 있다.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길이다. 지금은 벚꽃이 다지고 푸르름으로 가득찼다. 서울 근교에서 드라이브를 하면서벚꽃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길이다. 4월 초에 가고 싶었는데 참았다. 여의도처럼 축제가 취소됐다. 벚꽃은 내년에도 피기 때문이다. 지금은 벚꽃은 다 지고 푸르름으로 가득 찼다. 벚꽃도 좋지만 오가는 차량도 별로 없고 차 안에서 보는 신록이 좋다. 집콕에서 벗어나 이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코로나19가 진정돼 내년에는 이곳 벚꽃 터널을 달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여주 찬우물나루터에서 아내가 물수제비를 뜨고 있다.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길에서 조금만 가다 보면 찬우물나루가 있다. 조선 시대 흥천면 상백리 찬우물마을과 남한강 건너편 대신면 양촌리를 연결하던 나루터다. 지금은 나루터 흔적만 남아 있다. 나룻배는 아니지만 강에 배가 한 척 있다. 강가에 있는 돌멩이를 주워 아내는 물수제비(호수나 냇가같이 물결이 잔잔한 곳에 돌을 던져서 튀기는 것)를 떠본다. 어릴 때 물수제비 뜨기로 친구들과 내기를 하곤 했다. 나도 한번 던져본다. 잘 안 된다.옛날 실력이 다도망가버렸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지점이다. 두물머리에 도착했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지점이다. 두물머리 나루터 표지석과 설명이 있다. 이곳은 수로는 물론 육로를 통한 교역이 활발했던 곳이다. 또한 남한강 수운의 마지막 정박지이자 남한강 물류의 집합지였다. 서울로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목을 축이고,말에 죽을 먹이며 잠시 쉬어가던 곳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말죽거리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이렇게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해야 한다. 지금은 수도권 인기 나들이 장소다. 그 옛날 나루터임을 알려주듯이 나룻배 한 척이 강물에 떠 있다.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벤치에 앉아 남한강을 바라다보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이렇게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해야 한다.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알게 모르게 여행과 나들이도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천되고 있다. 정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소규모로 자차 이동, 여행지에선 2m 건강거리 실천, 실내 다중시설 이용시 마스크 착용, 증상 있으면 1339 문의 등을 당부했다. 이런 지침은 연휴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실천해야 할 감염예방 수칙이다. 매년 봄, 가을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여행주간을 실시했다. 나도 지난해 가을에 여행주간 혜택을 받아 아내와 불갑사 상사화 축제를 다녀온 적이 있다. 단돈 만 원으로 말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언감생심이다. 여행보다 코로나19가 빨리 진정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약 두 달 간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람들이 집콕생활로 많이 지친 상태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야외 이동 인구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다행히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까지 떨어졌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언택트 여행을 하는 것이 코로나19 감염을 피하는 가장 좋은 여행 방법이 아닐까 싶다. 당분간 여행도 언택트 문화가 필요하다.한적한 코스를 찾아 드라이브 여행을 하면 어떨까? 우리나라는 도로가 발달돼 어디든 드라이브 코스가 많다.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다. 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드라이브 코스를 찾아 언택트 여행을 하는 것이 코로나19 감염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 간다면 아직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정책기자단|이재형rotcblue@naver.com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자료제공 :(www.korea.kr)]

정 총리 “긴급재난지원금, 국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받도록 해야”

정 총리 “긴급재난지원금, 국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받도록 해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마련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전날 국회에서 수정의결됐다”며 “이제 국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드리는 것은 유례없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신속하고 원활한 집행으로 국민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고 침체된 내수도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지급하기 위해 추경 규모를 12조 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추가 재원 4조 6000억원은 국채 발행과 세출 조정 등을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가구를 먼저 지원하고 이어 전 국민에게 지원금을 드릴 예정”이라며“지자체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필요한 대응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주기 바란다”며 “가능하면 지원금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과 신청기간 등을 상세히 홍보해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추경과 함께 ‘긴급재난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도 제정해 원하시는 국민들이 지원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기부금은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 지급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기부금 접수절차 마련과 세액공제 혜택 홍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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